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 이름 |
박*아 |
작성일 |
2025.07.04 16:52 |
| 제목 |
광주광역시 광산우체국 양안나님 감사합니다! |
| 내용 |
5월 27일 화요일 16시 30분 ~ 17시경에 방문했었습니다.
회사 업무로 인한 우편물이라 양이 많았고, 봉투입구를 풀로 붙인게 아닌 스테이플러로 박아서 갔었는데 다른 분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전부 심 제거하고 다시 봉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남들같았으면 알아서 다시해오라 하던지, 심제거기 주고 말았을텐데 양안나님은 같이 하자고 말씀해주시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얼굴로 도와주셨습니다.
심제거까지 해주면서 본인 손까지 다치셨는데도 손도 빠르셔서 다 하시고도 추가업무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칭찬글을 올리려고 당시 양안나님 명찰보고 메모해놨었는데 이제서야 작성합니다.
지난 6월 23일 15시 40분경 다시 방문했었는데 그 때도 모든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로 친절하신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 역시 일하면서 민원전화를 많이 받는 업무를 하지만 바쁠때는 화가 나기도 하고 절대 웃는얼굴이 안나옵니다..
항시 대민서비스 하시는데도 모두에게 친절하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글이 더 부담이 가게될까 걱정이지만 꼭 양안나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
목록보기
- 이전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북인천우체국 우편창구 남직원분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