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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이*현 작성일 2025.07.03 12:39
제목

성북 우체국 박영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내용

💌 서울성북우체국 박영신 택배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수고와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런 당연함을 뛰어넘는 진심 어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성북우체국의 박영신 택배기사님입니다.

오늘 오전, 어떻게든 오전 중에 받아야 하는 중요한 택배가 있었습니다. 기사님과 통화 후, 혹시 늦지는 않을까 마음 졸이며 기다렸는데, 박영신 기사님께서는 약속 시간보다 더 빠르게, 정오도 되기 전에 정확히 배송해주셨습니다. 시간 약속도 완벽했지만, 그보다 더 감동적이었던 건 기사님의 밝고 따뜻한 응대였습니다. 짧은 인사 속에서도 진심이 느껴졌고, 그 배려 하나에 하루의 피로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서울성북우체국의 택배기사님들을 접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친절하실까?”
기사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쉼 없이 움직이십니다.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밝은 인사, 정성스러운 응대, 작은 배려까지 잊지 않으시죠. 서울성북우체국은 단순한 택배 서비스를 넘어, 감동을 전달하는 기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o. 박영신 기사님,
박영신 기사님, 오늘 아침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 받아야 했던 중요한 택배를 시간 맞춰 안전하게 전달해주시고,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셨습니다.

기사님의 노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성북우체국의 품격을 높여주시는 분이시며, 일상 속 소소한 감동을 만들어주시는 고마운 존재이십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수고 많으시겠지만,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님의 하루가 평안하고 보람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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