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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
임*영 |
작성일 |
2025.05.31 16:12 |
제목 |
남양주우체국 문성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
내용 |
타 택배기사님께서 제 택배를 로비층에 놔두고 깜빡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전화받기 30분전 이미 수령을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우체국택배 배송완료 됐다는 문자를 보고 현관 앞을 확인하니 우체국택배와 타택배가 같이 있었거든요. 우체국택배 집배원님께서 함께 집앞에 주신 것 같아 문자드렸는데 맞는 거 있죠. 로비층 엘베 앞에 굴러다니고 있어서 배송해주시는 길에 같이 놔주셨더라구요. 덕분에 분실되지않고 잘 수령했어요.
바쁘신 와중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셨을텐데, 따뜻한 선행에 많이 감사했습니다.
문성규 선생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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