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 이름 |
김*아 |
작성일 |
2025.01.22 16:22 |
| 제목 |
북광주 우체국 이강균 집배원님 감사합니다! |
| 내용 |
사라진 택배를 찾으러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중, 집배원님께서 바로 택배를 찾아주셨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택배가 사라져서 너무 놀랐고 그 탓에 정신없이 고객센터를 포함해서 여기저기에 정신없이 연락을 넣었습니다.
혹 제가 이 급한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말을 하게 될까, 하고 노심초사했으나 고객센터에서 차분하게 응대해주신 덕분에 상담이 끝났을 즈음 진정할 수 있었습니다.
집배원님께서도 꼼꼼하게 일을 살펴주시고 다른 곳에 갔을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직접 택배를 찾아주시고 다시 배송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모로 민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문자를 드렸는데 집배원 님께선 죄송하다고 답문자를 주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이렇게 택배를 빠르게 찾아주신 게 너무나 감사해서 칭찬 게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이니까 실수 할 수 있는 걸요. 그치만 이걸 바로 해결해주신 건 정말 능숙한 분이 아닌 이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해주신 고객센터 직원분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신없었던 탓에 고객센터 상담원 분도 이름을 까먹었네요ㅜㅜ 나중에 연이 닿으면 한 번 더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추운 날, 무거운 택배를 배송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록보기
- 이전글
-
의정부우편집중국 김민지님을 칭찬합니다.
- 다음글
-
삼척 '정라우체국' 남자직원분 칭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