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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
이*원 |
작성일 |
2024.12.20 22:18 |
제목 |
이시연 직원을 칭찬합니다. |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18일과 19일 각각 카나다에 EMS로 물건을 보냈습니다. 이틀 모두 발송료가 163,500원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18일의 물건은 20858g 부피는 84x53x13cm 였고, 19일의 물건은 5호 상자로 보낸 9,420g 의 물품이었습니다.
18일에는 남자 직원이 담당하였고, 19일에는 이시연 직원이 담당하였습니다.
나는 "우편물의 실제 중량과 부피중량 중 더 높은 중량으로 우편요금이 적용됩니다. 부피중량(Kg) : 가로(cm)X세로(cm)X높이(cm)/6,000" 이라는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 하였고 또 18일 남자 직원은 수하물의 규격을 두번이나 열심히 측정하면서도 나에게 한 마디 설명이 없었습니다. 만약 이 남자 직원이 나에게 규격이 초과되면 많은 요금이 부과된다는 것을 조금만 알려주었으면 나는 우체국에 있는 별도의 포장센터에서 포장요금 15,000을 지불하면서 부피가 작고 더 안전한 포장을 하였을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을 19일 이시연 직원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바로 옆자리의 남자 직원이 만약 고의로 나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면 고객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고 몰랐다면 무지내지는 무관심하였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남자 직원과 너무 대비되게 일처리를 잘 한 이시연 직원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홥니다.
P.S. 다음부터는 이곳에 문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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