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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이*식 작성일 2024.12.07 20:50
제목

하동군 '이병기' 집배원을 칭찬합니다.

내용

저는 평일에 우편물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오니 부재중으로 인해 등기 우편을 받지 못한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스티커를 발견한 후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하니 다른 곳에 배달 중인 관계로 돌아가는 길에 전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집배원분에게 우편물을 받게 되었는데 좋은 인상을 함께 받았습니다. 번거로울 수도 있었음에도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목소리와 깍듯한 인사로 전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마음을 보답하고자 ‘칭찬합니다’에 제보합니다.
헬멧과 마스크로 인해 얼굴은 모르지만 밝은 행동으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기분을 전하는 집배원 덕분에 우편을 받는 날이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한결같이 밝은 모습이 친절하고 상냥하다며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제 자식들도 이처럼 인사성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런 분이 근무함으로써 우체국의 이미지 및 고객 유치에도 정말 많은 도움과 귀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알게 된 해당 집배원은 하동 우체국에 근무하는 ‘이병기’ 집배원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집배원의 안전 운행을 바라며 칭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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