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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한*희 작성일 2024.12.03 13:20
제목

택배수거기사님께 무한 감사 칭찬합니다

내용

24년 12월2일 월요일 대전선화우체국에 5시3분경 주차공간이없어 무거운 박스를 들고 서울에서 학교다니느라 자취하는 아들에게 보낼 반찬을 택배보내려고 방문을 했는데.. 5시가 넘어서 택배 마감이 되었다더군요~
업무상 규율이니 어쩔수가 없어서 내일이라도 보내달라고 접수하려하니 내용물이 뭐냐묻더라구요. 고기랑 반찬이라하니 내일 다시 접수를 하라는 거예요. 넘 속상한맘에 무거운 박스상자를 다시 들고가서 가져와야하나 막막했는데.. 그때 이름모를 택배수거 기사님께서 마감후 접수 처리를 해주시겠다며 접수를 받아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정말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아직까지 이렇게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는 우체국 택배기사님이 계셔서 우체국택배를 이용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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