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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
김**(하미혜) |
작성일 |
2024.11.21 20:24 |
제목 |
택배 배송원 칭찬 |
내용 |
지난 19일 부산 동래에서 나주노안으로 택배를 보내서 20일 9시 쯤 도착했는데, 배송담당자께서(성함은 알수 없음) 집안에 까지 직접 넣어주시는 수고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냉동음식이고 20키로 가까이 되는 무거운 짐이었는데 손수 문을 열고 넣어주시는 수고를 해 주신 덕분에, 시골집이 비슷비슷하겠지만 모친께서도 연로하셔서 밖에 두면 개봉하여서 하나 하나 옮겨야 하는데 식탁에 까지 가져다 주시니 아주 수월하게 했다고 감사하단 얘기 꼭 전해 주라 하시더군요. 월 1회쯤 택배를 이용하는데 우체국 택배는 보낼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정확하고 빠른 배송으로 감동하고, 또 시골집의 특성을 이해하시고 신경써서 일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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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단국대학교우편취급국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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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 부천 우체국 원미구 담당자님과 집배원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