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닫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무인원 조정으로 게시판 답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우체국 고객불편신고 글쓰기는 평일 9:00~18:00까지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 지연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인

 

고객센터

상담문의
1588-1300 (발신자부담)
평일:09:00~18:00
토요일/공휴일 휴무

칭찬합니다

  • HOME
  • 고객센터
  • 칭찬합니다

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이름 정*은 작성일 2022.06.18 13:43
제목

부산 초량 우체국 김주환님 고맙습니다.

내용

저는 어제 회사 업무로 난생 처음 국제 우편을 부치게 됐습니다.
보내려는 냉동 식품이라 업체 쪽에선 아이스 박스로 포장을 해주셨고 저는 별 생각 없이 우체국에 가져갔어요.
먼 길 가는데 아이스 박스 파손 우려가 있어서 걱정해 주셔서 저는 그 말을 듣고 종이 박스로 한 번 더 포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포장은 당연히 제가 할 인데도 불구하고 박스가 크고 무거워서 걱정스러우셨는지
본인의 업무와 무관한 일인데도 창구에서 나오셔서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포장을 도와주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열심히 땀도 뻘뻘 흘리면서 주도적으로 해주셨습니다. 저는 옆에서 거들었을 뿐이고요. 아이스 박스가 크고 무거워서 제가 재포장 했다면 혼자 낑낑 거리며 시간도 오래 걸렸을 일인데 김주환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체국 직원분들 친절한 건 알고 있었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어도 본인의 택배처럼 적극적으로 열심히 도와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어 봅니다. 김주환님 어제 도와주신 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목록보기

이전글
순천 우체국 `양효승`님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다음글
양포우체국 김현주선생님
  • 채팅상담
  • Shift + Enter
우편고객센터 :1588-1300(발신자부담)   |   이메일 : help@posa.or.kr
58323 전라남도 나주시 정보화길 1 (빛가람동)   |   사업자등록번호 : 206-83-02050 (최애란)
Copyright(c) 2016. ePOST all rights reserved.